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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d?

bAd?

배덕감


왜 bad인가? 그것은 좋아하는 현대미술(?) 인플루언서 Contemporary Arts Meme, 일명 컨아밈의 수요일 상담소의 내용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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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instagram @contemporary_arts_meme

'나쁜 건 맛들이면 돌이키기 어렵다.' 이 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. 그건 마치 배덕감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는데, 배덕감의 발음도 Ba-Deok-Gam, 단어 bad로 시작하는 것 같았다. 그리고 실제로 어떤 이타성을 포기하고 어느 정도 이기심의 줄타기를 하며 나를 챙기자!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 시점에 떠올린 내용이라, 그것의 내용이 날 휘감았다. 때마침 예전 bAd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해둔 것도 있었고, 그렇게 bAd가 되었다. Biggie의 BAD BOY Records처럼 번성하길 바란다.